잘 쓰이는 라운지에서 발견한 10가지 패턴
2026.02.09퍼플식스의 오피스 패턴북(Office Pattern Book)은 기업이 오피스를 구축하며 마주하는 다양한 공간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정리한 가이드입니다. 수많은 프로젝트 경험과 데이터에 기반해 문제를 유형화하고, 해결의 기준을 제시합니다. 막연한 감각이나 유행하는 디자인이 아닌, 조직의 경영 환경과 일하는 방식, 규모에 맞춰 공간을 진단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오피스 디자인 프레임워크'를 제안합니다. 첫 번째 오피스 패턴북의 주제는 오피스 라운지입니다. 퍼플식스스튜디오 사무환경연구소는 지난 10여 년간 축적된 오피스 공간 데이터와 사용자 행동 패턴을 심층 분석해, '잘 쓰이는 라운지'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공통된 법칙을 정리했습니다.
오피스에서 '라운지'는 더 이상 새로운 공간이 아닙니다. 퍼플식스 스튜디오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국내 직장인 10명 중 7명(71.3%)이 오피스 내 라운지가 있다고 답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고객으로부터 반복해서 같은 질문을 받습니다. "라운지를 어떻게 계획해야 잘 활용할 수 있을까요?" "많은 비용을 투자해 라운지를 조성했는데, 왜 잘 쓰이지 않을까요?" 오피스 라운지 패턴북(Office Lounge Pattern Book)은 유행하는 인테리어 트렌드를 따르는 제안서가 아닙니다. 우리는 건축 이론가 크리스토퍼 알렉산더의 '패턴 랭귀지(A Pattern Language)' 이론을 오피스 공간에 적용해,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찾게 되는 공간에는 어떤 공통점이 있는지를 살펴보았습니다. 오피스 공간 데이터와 사용자 행동을 분석해, 라운지 공간의 본질적인 작동 원리와 공간의 쓰임에 따른 라운지 유형을 정의했습니다. 공간의 감각에 의존하기보다, 데이터로 검증된 '잘 쓰이는 라운지'의 기준을 바탕으로 우리 회사에 딱 맞는 라운지를 찾아가는 여정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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