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식스

퍼시스 파크원 커뮤니티 오피스

1. 오피스 인테리어

Making story

뉴노멀 시대, 오피스의 미래를 제안하는 체험형 오피스

코로나19 이후, 사무실은 '의무적으로 출근해야 하는 곳'에서 '자발적으로 찾고 싶은 공간' 으로 진화해야 했습니다. 이에 '앞으로의 오피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워크라운지, 퍼시스 커뮤니티 오피스가 탄생했습니다.

'커뮤니티'에 초점을 맞춰 기획된 만큼 전체 면적의 80% 이상을 라운지와 협업 공간으로 구성했습니다. 2개의 오픈 라운지, 4개의 회의실, 1곳의 집중 업무존으로 이루어져, 다양한 업무 방식을 경험할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평균 오피스보다 1.5배 넓은 인당 면적은 쾌적한 업무 환경을 조성합니다.

유연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강조하기 위해 곡선 형태를 적극 반영했습니다. 시각적 흐름과 동선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계획했으며, 추상적인 오피스 트렌드를 실질적인 공간으로 풀어내 변화하는 업무 환경에 대한 명확한 방향성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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